로보택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7~10/11 주간 이슈 I. 강등 위기의 ‘FTSE’, 편입 기대 ‘WGBI’▶ 한국, FTSE 지수 ‘관찰 대상국’ 지정 위기 -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설립한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러셀은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과 함께 양대 글로벌 지수 제공 업체로 꼽힘. MSCI 지수를 주로 미국계 펀드들이 추종한다면 FTSE러셀은 유럽계 투자자금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고 있음. - FTSE러셀은 국가별 주식 시장을 ‘선진시장’, ‘선진 신흥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의 네 단계로 분류하고 있으며 한국은 2009년 ‘선진시장’에 편입된 바 있음. 그러나 2023년 11월부터 국내에서 공매도를 전면 금지.. 이전 1 다음